진주는 예로부터 상, 장, 농 등의 가구 또는 나전칠기로 유명하여 궁궐에서 사용하는 함이나 장 같은 가구류를 만들어 진상 하였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명석면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목공예 명장이 다수 거주하고 있으며 진주 전통 목공예가 다양한 형태로 전승 되고 있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오랜 전통을 가진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고자 2018년 11월 12일 개관하였으며 목공예 교육과 일일체험,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시실에는 지역 목공예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이 전시중이고, 작업실과 체험실에서는 다양한 목공예 교육과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많은 방문객에게 목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일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진주 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면적 : 10,520㎡(건축물 2,675㎡, 지상2층, 2동) ○ 주요시설 : 전시실, 체험실, 작업실, 촬영실, 첨단장비실, 기계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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