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경남 진주시 대평면 호반로 1353에 위치한 공립 박물관으로, 2009년 개관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청동기시대 유적지 가운데 하나인 대평리 일대를 중심으로,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재현하고 전시합니다.
대평 일대에서는 청동기 시대의 집터 수백 동, 방어시설, 밭 유적 등이 발굴된 바 있어, 지역 선사문화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 있으며, 실내에는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체험실, 영상관 등이 있고, 야외 전시장에는 옛 집자리 모형, 무덤, 농경지 재현, 수변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환경과 생활상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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