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진주
서부경남 청년 15개 팀, 창의적 문화콘텐츠 아이디어 경연 펼쳐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25 상상톡톡 청년아이디어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권 청년 15개 팀, 총 55명이 참가해 문화콘텐츠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청년 참자가, 심사위원, 멘토 등 70여 명이 함께해 열띤 분위기를 더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달빛진주팀(아이디어명 '진주의 빛을 담은 무드등')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십지고방팀 ·진양해치팀, 우수상은 공2주의팀·피크닉인남강팀·프로젝트중앙던전팀, 장려상은 진주영시티클럽팀·문화의여정팀·진주도원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총 950만 원 규모의 상금(진주사랑상품권 포함)이 수여 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난 7월 진행된 사전 멘토링을 통해 아이이더를 구체화하고, 본대회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왕기영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 문화도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청년예술인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후속 사업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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