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진주
![업무협약식[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04/2265576_1079535_4526.jpg)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한국실크연구원·㈜실키안과 16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과 ㈜실키안은 공동으로 △실크와 바이오산업을 융복합한 진주 특화 문화관광상품 개발 △실크와 바이오 융복합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 실크와 관광 융복합 상품의 브랜드화 및 국내외 홍보·마케팅 확대 등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진주가 전통산업과 융합한 창의적 상품개발을 통해 새로운 문화도시의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은 “바이오산업과 문화관광 콘텐츠의 결합은 진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최달연 한국실크연구원 원장은 “진주 실크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실크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태현 ㈜실키안 대표는 “진주실크와 바이오 등 융복합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세 기관과 ㈜실키안은 실크와 바이오 융복합 기반 다양한 문화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정보 공유 및 공동 기획, 마케팅 연계 등을 통해 진주시 대표콘텐츠의 상품화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뉴스투데이 박영준기자 yeongjp0313@gmail.com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