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진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진주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16일 진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진주아트페스타는 ‘추억의 진주역’을 주제로, 구) 진주역의 기억을 예술로 되살려낸 야외공연으로 주목받았다.
국악·무용·관현악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 ‘진주역, 시간의 선로를 걷다’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 ‘100년 진주, 시간의 플랫폼’은 매회 300석 전석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아트페스타와 연계 개최한 ‘로컬문화장터 놀장’은 유등, 실크 등 지역 특화 문화상품 전시 및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하여, 3일간 시민과 방문객 약 6천여 명이 공연과 장터가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옛 진주역의 정취를 예술로 다시 만나 감동적이었다”, “공연과 장터가 함께 있어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았다”는 호평을 남겼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페스타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어코리아 김미성 기자 ulbo0625@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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