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작가 주계남

진주(珍珠)인(人) 소개

1967년 진양군 출생 진주미술협회 회원 진주서양화작가회 회원 양지와 음지 회원 진주미술협회 사무국장 역임 경남미술협회 여성위원 역임

전시이력

※단체전 핑크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화랑미술제 엑스코 대구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국제아트페어 코엑스 SOAF 서울아트페어 프랑스 옹플뢰스 부스전 창원 컨벤션센터 경남국제아트페어 한국미술협회전 경남미술협회전 경남미협초대전 진주미협초대전 진주서양화작가전 한중미술교류전 진주지예예술인 초대전 포스코초대전 아름다운 동향전 진주시청 개관전 K -water 초대전 진주갤러리아백화점 초대전 김해비엔날레 경남미협경매전 진주여성 미술현재전 이 외 단체,초대전 다수

심사이력

구상작가회 심사 개천미술대상전 심사 경상남도 미술대전 심사 나혜석 미술대전 심사 ※수상이력 진주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 경상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상 수상 한국예총 진주지회 예술인상 수상 진주미술협회 창작상 수상

기타

※짧은 Q&A Q 예술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색이좋았다. 색과 색의 섞임과 분활비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을 표현하고싶어서 시작했다. Q 작품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 A 나 같으면 어떻게 표현할까를 생각한다. ※대표작품 (첨부자료 참고) 작가해설 - 희망이야기 그믐달 음력 그믐날 새벽 서쪽 하늘에 뜨는 달이다. 가장 정 있는 사람이 보는 중에 가장 한 있는 사람이 보아주고 또 가장 무정한 사람이 보는 동시에 가장 무서운 사람들이 보아준다. 보는 이가 적어 외로운 달 이라하였다. 내 그림이 또한 그러하다. 어둠속에 나무 한그루, 초승달 하나 떠 있다. 그래서 외롭다. 외로워서 생각도 많아지고 깊어진다.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그로인해 비워지는 마음들이다. 친구를, 가족을, 주위 사람들을 고마운 마음으로 볼 수 있고 그들의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다. 사람들의 희망적인 꿈을 다양한 색으로 나뭇잎에 꽃송이로 올려놓았고 나무기둥은 사다리라는 매개체를 넣어 재해석하여 꿈을 쉽게,빠르게 이루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캔버스 위에 oil 작업하여 나무는 나이프로 표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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