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작가 조순미

진주(珍珠)인(人) 소개

1976년 사천시 출생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진주미술협회 회원 한국화진흥회 회원 경남한국화협회 회원 경남여성작가회전 아름다운 여행전 묵의 흐름전 회장 의령예술촌 회원

대표활동

2016년 - 제1회 개인전 (사천 리 미술관) 부산국제 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2017년 - 그랑팔레앙데팡당전 (프랑스 파리) 2017년 ~ 2019년 - 경남 아트페어 (창원컨벤션센터) 2018년 - 제2회 개인전 (진주 미르아트홀) 2021년-4월 - 진주미협전 (온라인 전시) 4월 - 봄을 여는 향기전 (의령예술촌) 5월 - 아름다운 여행전 (경남문화예술회관) 5월 - 한국화 진흥회 국내 순회전 (서울, 강원, 경기. 인천) 5월 -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전 (창원) 7월 - 갤러리 현장 에이라운지 개관 초대전 (진주) 7월 - 묵의 흐름전 (마산 롯데백화점 더 갤러리) 이 외 기획전 및 초대전 200여회

심사이력

대표작품

※작가해설 - 바다의 향기 90 X 55 수묵담채 여행을 갔을 때 나의 가장 큰 설레임은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느낌을 화폭에 그대로 담는다. 여행지에서의 설레임은 자연과 사람이 만나면 이야기가 된다. 언제나 그곳에 있었던 자연과 내가 만나 꾸며진 또 다른 스토리가 나의 화폭으로 스며든다. - 합천이야기 70 X 39.5 수묵담채 야외 스케치는 언제나 신나고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소풍가는 아이가 전날 잠을 설치듯 스케치짐을 싸고 나면 얼른 아침이 되기를 기다린다. 오늘은 어떤 자연이 나를 만나 이야기로 변할지 설레고 기대된다. - 거닐다 70 X 39.5 수묵담채 가을 한적한 산청의 시골길.. 여럿이 산책을 즐기며 지나가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여 지나던 길에 그대로 표현을 한다. 풍경 속 사람들의 도란도란 이야기가 나의 화폭에 남기기를 바래본다. - 그대와 함께 56 X 36 수묵담채 첫 개인전을 하면서 그림이 따뜻해 보인다고 칭찬을 많이 받은 작품으로 지금은 리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유채꽃이 많이 핀 봄날 사람들이 유채꽃을 구경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담고자 하였다. ※콘텐츠 보도자료 제1회 개인전 개최에 대한 경남일보의 보도자료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270 2021 봄을 여는 향기전에 대한 뉴스경남의 보도자료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303042 2021 의령예술촌 개촌 22주년 기념전에 대한 창원일보이 보도자료 http://www.changwonilbo.com/news/2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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