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작가 손경자

진주(珍珠)인(人) 소개

1959년 경북 월성군 출생 진주미술협회 회원 경상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직(直)회원 서양화작가회원 임프션1314회원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졸업 석사논문 발표 '인간과 자연의 소통연구' 2018년 경상남도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대상 수상

전시이력

※개인전 2006년 - 서울여성아트페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4년 - Harmony (극재미술관) 2018년 - 리듬 & 소통 (봉산문화예술회관) 2018년 - 리듬 & 소통 (강정보갤러리) 2019년 - 물들다 전 (공감갤러리) 2021년 - 물의 정서 (대구강정보갤러리) ※단체전 및 기획전 2005년 - 한일국제친선미술교류전 (서울한전프라자갤러리) 1998년 ~ 2012년 - 진주수묵회전 (경남문화예술회관 총 15회) 2017년 - 4방전 (아르스에스갤러리) 2018년 - COMMUNICATE (DGB갤러리) 2008년 ~ 2019년 - 직(直)회원전 (경남문화예술회관 총 12회) 2019년 - LH아트지움 초대전 (LH주택토지공사 본관) 2019년 - 한국현대미술아트페스티벌 (모스크바) 2019년 - 직전40주년 (LA Korea Daily Art Center) 2019년 - 색(色)다른 이야기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2008년 ~ 2021년 진주미협전 (경남문화예술회관 총 12회) 2009년 ~ 2021년 - 경남미술대전 추천초대작가전 (경남도립미술관 3.15아트센터 총 13회) 2018년 ~ 2021년 - 서양화작가회 (경남문화예술회관 총 3회)

대표작품

'인간과 자연의 소통'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모든 관계 속에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작품에서 소통하려는 자신의 느낌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타

※짧은 Q&A Q. 주로 활동하는 장르와 시작하게된 계기는? A. 장르: 서양화 비구상 계기: 서양화를 표현하는 것에 대한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며 특히 비구상을 표현할 때 창의적인 열정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Q.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며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어떤점이 있으셨나요? A. 개인전을 위한 전시장소가 부족하다. 무료대관 하는 전시공간이 많았으면 한다. 작가가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것 같다. Q. 앞으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A. 개인전 위주의 창작 발표와 작품 활동으로 미술 단체회원과 적극적인 교류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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