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배시민분과 5월 모임 주제로 키오스크 교육을 받았다. 시니어들이 원활한 사회활동을 위해서 이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문화도시에서 관심을 가져 진주 시민들, 시니어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을 제안 올립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구축을 제안합니다. 최근 중앙시장, 논개시장 등을 중심으로 올빰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올빰 야시장과 더불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방안으로 메타버스구축을 제안합니다. 특히 청년몰 같은 경우에는 메타버스 활용이 용이하여 메타버스 상에서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버스는 1) 시장의 전체적인 구조와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역할을 하고 2) 각 매장과 매대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과 가격 등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3) 그래픽 뿐 아니라 실제 가게의 간판, 취급물품, 사장님 인터뷰 등을 삽입하여 실제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기존 전통시장 이용객 뿐만 아니라 이용자 층을 두텁게 하고 확장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이벤트 알림이나 변동상황(월요일 가게 휴무, 공연안내, 가게 위치 이전) 등을 안내하기에 적절합니다. 6)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으로 인식하는데 그치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에게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윙스타워에 비어있는 건물 자리들이 너무 많습니다. 윙스타워를 비롯해 한일병원 인근도 상권을 활성화 시켜 많은 유동인구를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주 지역의 차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나갔으면 합니다.

진주 문화와 이웃 문화의 연결하기 형평운동이 시작과 거점이 되었던 역사적인 문화를 다양한 퍼포먼스, 플레시몹, 퍼레이드 행진등의 축제로 만들어 형평운동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 단체, 가족, 친구 축제와 역사적 근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 논개제 축제 중에 혹은 진주 축제와 연계해서 진주 번화가에서 항쟁문화가 진주를 중심으로 주체가 되어 일어났다는 것과 불평등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시민 의식을 일깨우는 형평운동을 알렸으면 해서 이웃지역과 사람들의 공모를 통해서 다른 도시의 항쟁스토리 모아서 예술가들의 공연과 함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강변데크 비여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그 공간에 첫째로 생산과판매가 활발한 프리마켓,둘째예술활동이 이어지면 좋을것같다. 이런 플랫폼이 이번에 이 회의를 주최한 진주시에서 지원해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같은곳에서 지속적으로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주 중심가는 많은 활용되어지고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진주 외곽지역 면소재지들은 혜택예술적 혜택의 기회나 제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져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예술가결과물활용 or 유등축제후 방치되는 결과물 을 진주시주체로 시민예술가가 중심으로 상시로 개방하며 진주외곽(면소재지)에도 이런 문화예술이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면지역은 중심지에 비해 예술문화혜택을 거의 못 받습니다. 그래서 공연공간,전시공간,레지던시,프리마켓,창작활동,무빙갤러리,예술가활동공간을 활용할수 있는 플레폼제작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진주실크 섬유공예 작품을 공예가들이 개천절기간동안 남강일원에서 일반이들과 함께 만드는 체험활동 및 굿즈상품으로 판매함

민간주도하에 적극적인 기관의 지원을 통해 빠른 시기즈음에 논개성 촉석루에서 교방문화행사 콘텐츠를 진행하여, 관광콘텐츠화 하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