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조선(朝鮮) 초기 무인 양정공 하경복(襄靖公 河敬復 1377~1438) 장군의 묘소이다. 묘의 형태는 기단에 갑석을 얹어 방형으로 호석을 두른 다음 흙으로 봉분을 조성하였으며 석물로는 상석과 장명등을 두고 좌우에 각각 석마와 무인석(장군석)을 두었으며 오른쪽에 묘비를 세우고 묘의 뒤로는 인공으로 언덕을 만들었다 분묘의 형태상으로는 조선초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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